배변훈련 휴...
안녕하세요,
비숑퍼피키우는 맘이에요.
종종 들어와 보는데 클럽이 활성화 되지 않는것 같아 저라도 글을남깁니다.
직장인이라 낮에는 아가혼자 집에 있어요,
화장실에 fense 로 가둬놔보기도 했는데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나중엔 스스로 넘어나오는 능력을 키우는 바람에... ㅋ
그냥 풀어놓고 나오는데,,,
배변을 못가려 큰일입니다.
아직 아가라서 너무 혼내지도 못하고 ,, 차차낳아지겟지 하는데.
아무래도 혼자있다보니 더욱 그런것 같아요.
한국집에 있는 아가들은 이렇게 힘들지 않았던것 같은데,,휴..
좋은 방법없나요?
실외배변을 시켜볼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데리고 나가면 또 응아를 안해요.
너무 안에 살아서 그런건지...
다른 가족들은 어떻게 하셧나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