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스배드에 위치한 콜란토트 인터내셔널사의 음이온·자석 팔찌 브랜드 ‘트라이온 지’가 남가주 전체에 걸쳐 리테일러를 모집한다.
골프, 야구, 풋볼, 농구, 자동차 경주, 테니스 등 TV 화면에 비친 프로 선수들이 저마다 손과 목에 착용해 눈길을 끌고있는 악세사리 제조업체다. 법적 제약상 구체적인 효능을 명기할 수는 없지만 수백명이 넘는 프로선수들이 이 제품을 앞다퉈 사용하는 것을 보면 체력관리는 물론 경기능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을 쉽게 유추할 수 있다. 특히 ‘트라이온 지’ 제품은 각종 상황에 맞는 여러가지 스타일을 생산해 패션까지 겸비한 우수한 제품으로 인기가 높다.
‘트라이온 지’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는 콜란토트의 샌디 오골만 마케팅 매니저는 “소자본으로 부담없이 비즈니스 할 수 있는 기회”라며 “골프장 프로샵이나 마켓 키오스크는 물론 건강용품이나 선물가게 등 소매업주 누구나 연락 바란다”고 당부했다. sales@trionz.com (영어)로 문의하면 리테일러 등록 절차와 오더폼을 보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