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취미, 모임 정보

누나? No, thank you!

자스민 4 2445

데니뿡!  '누나'라는 존칭(?) 엄청 부담스러우네용!!! 

회원님들 모두  그냥 '자스민'으로 불러주세용!!! ㅎㅎㅎ

작년에 한국서 'ㅎㅎㅎ' 랑 'ㅋㅋㅋ' 라는 걸 배워서 무진 나 자신이 자랑스러웠는데... 사실 문자메세지 하는 것도 그떄 처음 배웠거든요    

그나 저나 오늘 우리집 강아지 한마리가 탈출하는 사건이 있어서 엄청 당황했답니다.  그것도 공항에서 비행기 타자 마자 이웃에서 전화 와서 우리집 강아지를 길거리에서 구했다고 하더군용.  원래 두마리인데 나머지는 또 어디로 탈출한 건 지도 알수 없고. 결국은 비앵기에서 내려서  가출한 강아지를 다시 찾았답니다,  얘네들은 틈만 나면 탈출하는 빠삐용이거든요..ㅋㅋㅋ

근데 어제 분위기로 봐서는 왜 여자 회원들이 한번 나오곤 다시 안 오는 지 모르겠네요! 넘 멀어서 그런가????

저 이제 손,발도장 콩콩찍은 거 맞죠???

  

 

 

 

  

 

 

 

  

[이 게시물은 sdsaram님에 의해 2009-02-27 14:13:09 San Diego Bowling Congress(으)로 부터 복사됨] [이 게시물은 sdsaram님에 의해 2009-02-27 14:16:18 test(으)로 부터 복사됨]
글쓴이에게 쪽지보내기
4 Comments
Sergio 2006.04.24  
말라뮤트면 멋진 강아지네요~ 
그런 강아지가 두마리씩이나... 사료값 좀 들겠는데요~ ^^;
제리 2006.04.23  
ㅎㅎ 우리집 강아쥐도 좀 큰데 저희도 강아쥐라고 불러요. 전 달마시안.
우리 강아쥐는 지금까지 앵무새 3마리랑 토끼 네다섯 마리 기절 시켜서 놀기가 기록입니다. 친구 집에서 그랬는데 그 이후로 그 집 못가요.
자스민 2006.04.22  
그냥 '자스민'이라니까 거기에 '씨'도 없고 '님'도 안붙는 다니까, 정말!!!

우리집 강아지는 사실 강이지 보단 좀 큰데...
알래스칸 말라뮤트라고...ㅎㅎㅎ
얘네들 특기는 다람쥐, 비둘기, 고양이 잡아먹기(???) 

근데 나 사진 어떻게 올리는 지 모르는데...
나 컴맹이란거 깜박 했나???
데니뿡 2006.04.22  
ㅋㅋ 넹 쟈스민씨(?)님(?) 저두 첨으로 배운게 ㅎㅎㅎ 랑 ㅋㅋ ^^ 요건데 ㅋㅋ 강아지 저두 디게 조아하는데 말티스 치와와 키우다가  현재 치와와랑 폐르시안 양이 이꺠 키우고 있어여 ^^ 사진좀 올려주세여 강아지 사진 ㅋㅋ "얼쨩 몸쨩 사진에 올려주심 대요 ㅋㅋ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