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No, thank you!
데니뿡! '누나'라는 존칭(?) 엄청 부담스러우네용!!!
회원님들 모두 그냥 '자스민'으로 불러주세용!!! ㅎㅎㅎ
작년에 한국서 'ㅎㅎㅎ' 랑 'ㅋㅋㅋ' 라는 걸 배워서 무진 나 자신이 자랑스러웠는데... 사실 문자메세지 하는 것도 그떄 처음 배웠거든요
그나 저나 오늘 우리집 강아지 한마리가 탈출하는 사건이 있어서 엄청 당황했답니다. 그것도 공항에서 비행기 타자 마자 이웃에서 전화 와서 우리집 강아지를 길거리에서 구했다고 하더군용. 원래 두마리인데 나머지는 또 어디로 탈출한 건 지도 알수 없고. 결국은 비앵기에서 내려서 가출한 강아지를 다시 찾았답니다, 얘네들은 틈만 나면 탈출하는 빠삐용이거든요..ㅋㅋㅋ
근데 어제 분위기로 봐서는 왜 여자 회원들이 한번 나오곤 다시 안 오는 지 모르겠네요! 넘 멀어서 그런가????
저 이제 손,발도장 콩콩찍은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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