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하지원-이승기의 힘, 바닥 다졌다
하지원, 이승기 주연의 ‘더킹 투하츠’가 수목드라마 3위로 주저앉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분위기가 좋다.
19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 9회는 전국 기준 10.8%의 시청률로 지상파 3사 드라마 중 3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더킹 투하츠’는 선왕 이재강(이성민 분)의 죽음 이후 철없던 왕자 이재하(이승기 분)가 사랑하는 여자 김항아(하지원 분)와 왕실을 지키려는 의지를 보이면서 흥미를 더하고 있다.
다국적 군사복합체 클럽 M 수장 김봉구(윤제문 분)의 악행이 더하고 있는 가운데 왕실비서실장 은규태(이순재 분)가 선왕의 죽음을 둘러싼 비밀을 숨기기 위해 재하와 항아를 위험에 빠뜨리면서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하지원, 이승기 못지않게 큰 지지를 받고 있는 왕실 공주 이재신 역의 이윤지와 왕실근위중대장 은시경 역의 조정석 역시 캐릭터 몰입도가 더욱 높아지면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현재 '더킹 투하츠'의 촬영장 분위기는 시청률과 상관 없이 화기애애하다는 후문. 출연 배우와 제작진간의 결속력을 다진 ‘더킹 투하츠’가 남은 이야기를 얼마나 더 흥미진진하게 풀어낼지 기대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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