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가 필요해 89회))) 고화질/문제없이 잘나옴
태희는 친구의 청첩장을 받게 되고, 결혼해서 잘 해줄 남자인지 아닌지를
잘 따져봐야 한다는 말을 듣고서 세동과 모래를 두고 결혼 생활을 상상해 본다.
영생의 음반발매가 8월로 당겨지고,
영생은 트라우마로부터 회복된지 얼마 안 된 나라를 두고 가는 것이 걱정되는데,
그런 영생에게 나라는 일본에 잘 다녀오라고 말해준다.
http://www.ondemandkorea.com/i-need-a-fairy-89.html?la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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