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boa H mart 에대하여

별보라 1 1487

1월2일 오전에 H mart 에서 간단히 물건을 구입해 왔다

구입한 중에서 큐디 만다린과 기위가 있었다

오늘 오후 5시 넘어서 산책후 만다린을 먹으려 오픈을 해 보니 하나는 깨져있었고 또 하나는 진물러6 있었다

아마도 깨진것은 박스에 포장할때 너무 눌려서 인가 생각해 보았고 그다음의 물러진것은 깨진것에서 과즙이 나와 그리

된것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3kg에 5불 99전 이였다 두개씩이나 버려야 하는건 속상한 생각이 들어 

마트에 전화해 메니저와 통화 하고 싶다 하니 어느 여자분이 전화를 받았다 사정 이야기를 하니 사진은 찍어서

일부러 올 필요는 없고 마트볼일 있을때 영수증과 함께 사진을 보여주면 새것 2개를 주겠노라 했다

전화를 끊고 혹시 하고 키위를 보니 키위도 얼었다 녹았는지 상태가 좋지가 않아서 다시또 전화를 걸었다

불과 몇분전 나와 통화를 하던 사람이 전화를 받았는지 내 목소리를 듣고는 전화를 그냥 끊어 버린다

그 이후로 전화를 6번이나 걸었는데 받지를 않고 7번째 걸으니 캐쉬어로 일하는 여자분이 받는듣 하더니

메니저와 이야기 하고싶다하니 기다리라 하더니 얼마후 전화를 끊어 버렸다

마트와 내 집이 가까우면 당장 가서 이야기 하고 싶지만 가까운거리가 아니라 전화를 했는데

손님을 이렇게 대우해도 되는것인지 정말 황당하고 기분이 매우 언짢아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혹 여러분들 이런일 당해 보신적 있으신지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글쓴이에게 쪽지보내기
1 Comments
saras 2022.03.04  
저도 hmart가 먼데 몇번 잘못 사서 억울한적이 있었어요.바꾸러 가지도 못하고 ㅠㅠ 미라메사에서 산 반찬에서 머리카락이 나왔었고. 그담부턴 그기서 반찬 안사요. 메로나를 샀는데 녹았던걸 다시 얼렷는지 모양이 눌러있고 맛은 딱딱한게 손님상대로 그러면 안돼요. 새해돼선 더 물건이 안좋고 가격도 더 올리고. 개선 안하면 우리 불매합시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