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년생 김현주를 찿습니다

-혜란 0 1216
안녕하세요
영주권 증인 문제로 공항에 마중나왔던 친구를 찿습니다.
체구가 작고 말랐고 얼굴이 하얀 73년생 김현주를 찿습니다.
당료와 암으로 치료중에 연락이 끈꼈습니다.
마케팅 관련일을 하고 있습니다.
연락처를 알려주셔서 연락이 되면 소정의 사례를 하겠습니다.
저는 강혜란이고
연락처는 609 328 2346
hyerank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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