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11학년의 대학 지원 준비를 위한 timeline
5월 1일을 기하여 현 12학년들의 대부분은 이제 어느 대학에 진학 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이 거의 끝났고 이제부터는 현 11학년들의 본격적인 대학 준비 전략구상과 실행의 시작이다.
여름방학이 시작하기 전에 추천서(이전 칼럼에 추천서의 중요성과 활용하기에 대해 언급한적이 있다)에 대한 준비가 시작 되어야 하고 SAT 혹은 ACT 공식 시험을 이미 치룬 학생은 그 결과 점수를 가지고 지원 대학 리스트에 대하여 구체적인 계획을 해 볼수 있는 시기가 되었다.
이제 단계별로 무엇을 해야 할지를 정리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11학년 기간 중
● 5월: AP 시험
● 5-6월: 학교 Final , SAT Subject tests
● 여름방학(6-8월): 여름 프로그램 등의 특별 활동을 통하여 희망 전공에 대한 각자의 profile 완성도에 전념.
▲12학년
● 8/9월: 개학
● 10월: 사립대학의 얼리 원서를 위한 마지막 SAT 시험
● 11월1일: 사립대학들의 얼리 원서 마감일
● 11월30일: 칼스테이트와 UC 대학 원서 마감일
● 11월말 & 12월초: 다른 주의 주립대학들 원서 마감일
● 12월: UC와 몇개 사립대학들에게 보낼수 있는 마지막 SAT 시험
● 1월 초 (2018): 사립대학 정시 원서 마감
● 4월1일: 거의 모든 대학들의 입학 발표
● 5월1일: 등록 희망 대학에 디파짓 마감일
이와 같은 타임라인들을 보며 학생들과 부모님은 대학 진학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많은 결정들을 하여야한다. (어떤 시험을 보아야 할 것인가, 12학년에는 어떤 클래스를 들어야하나 등)
YES-FLEX Prep 샌디에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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