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Minute Tips for Early Application & UC Application Essays
10월 말과 11월 초에 있는 대부분의 Early decision 과 Early Action학교들의 지원서 제출 마감일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제 학생들은 자신이 그동안 써놓은 지원서를 조금 더 완성도 있게 다듬으며 경쟁력있는 지원서를 위한 최종 점검을 시작해야 합니다. Regular Application보다 짧은 시간안에 더욱 경쟁력있는 지원서를 내야하는 Early 지원의 특성상 지원서 제출 전 Review는 필수입니다.
전문가와 함께 하는 지원서 에세이 리뷰는 글 전반적인 내용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큰 그림 안에서의 전략적인 지원자의 모습'은 물론 '작은 spelling error 와 문법 실수등의 사소한 실수'까지도 잡아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자신이 직접 소리 내어 읽어보는 것도 Proofreading의 한 가지 좋은 방법이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여 글을 쓴 사람은 잡아내지 못하는 것들을 발견하게 하는 것 또한 좋은 방법 중에 하나 입니다. 문맥상 맞지 않은 표현들, 학생의 장점을 효과적으로 부각 시켜 줄 수 있는 더 나은 표현법 등 학생 혼자 힘으로는 하기 힘든 부분들을 전문가의 도움과 함께 합격을 향상 한걸음을 더 보태시기 바랍니다.
- 나를 잘 나타내고 있는가?
- 대학이 원하는 에세이를 썼는가?
- 지원서 전체에서 드러나는 '나'와 에세이에서 보여지는 '나'가 일치하는가?
- Reader로 하여금 지원자에 대한 관심을 끌어낼수 있는가?
- 해서는 안될 topic은 아닌가?
- 있어서는 안될 실수는 없는가?
등을 전문가의 시각과 관점으로 확인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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