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험한 잠버릇 고치기 1탄
한 시간 이상 보채다가 잠이 들고, 온 방 안을 돌아다니며 자고, 오줌을 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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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서 안 자고, 꼭 엄마 아빠와 함꼐 자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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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어느 날 갑자기 혼자 자라고 하는 것은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다. 어떻게 혼자 자라는 건지, 아이는 너무 무섭기만 하다. 엄마와 떨어져 자는 데도 나름의 연습이 필요하다. 일주일에 한 번, 다음에는 일주일에 두 번, 점차적으로 혼자 자는 횟수를 늘리며 아이가 혼자 잘 수 있도록 연습을 시키자.
<<한자리에서 못 자고, 이리 저리 굴러다니며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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