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의대 가기 - RK College Consulting
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의대를 가는 것은 굉장히 경쟁이 치열한데요. 보통 의대는 대학 4년을 마치고 의학전문대학원에 지원하여, MCAT, 대학GPA, 봉사활동 등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만 합격하게 되고, 탑 메디컬 스쿨은 합격률이 2.5% 일 정도로 경쟁이 매우 치열합니다.
하지만 많은 의대들이 정말 우수한 고등학생들한테는 BA/MD Combined Program 이라는, 7년이나 8년이 묶여진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대학이 끝나갈 즈음에 의대 입시를 다시 치지 않고, 바로 의대로 갈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물론 이 프로그램에 들어가게 된다고 하여 무조건적으로 의대 가는 것을 보장을 받는 것은 아니고, 프로그램에서 정해놓은 GPA, MCAT 점수, 과외활동 등 어느정도는 지켜져야 할 것들이 있지만, 그래도 이런 것들이 다 있어도 합격이 보장되지 않는 의대가 많기 때문에, 따로 입시를 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이런 프로그램의 큰 장점입니다.
그런 프로그램들을 보시기 쉽게, 미국에 있는 모든 BA/MD 프로그램을 모아서 정리해 놓았습니다.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https://www.rkcollegeconsulting.com/post/the-essential-guide-to-combined-ba-md-and-bs-md-programs
의대로 바로 갈수 있는 프로그램은 워낙에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RK College Consulting 은 아이비리그 대학 (Columbia University) 에서 한국인으로서 전액 장학금을 받은 원장이 직접 컨설팅을 진행하며, Columbia 대학교 박사과정을 밟은 전문가가 이끄는 리서치팀이 풍부한 데이타 분석을 통해 각 학생에게 최적화된 전략과 계획을 통해 각 학생이 최고의 명문대와 장학금을 받을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컨설팅 회사입니다. 30분 무료 상담이 가능하며 한국어로 상담을 원하시면 info@rkcollegeconsulting.com 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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