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아 그 시장을 가오_EP. 04_음성] “저희는 남길 생각 없어요!” 이 정도면 장사가 아니라 봉사입니다. 인근 학생 수천…

[님아 그 시장을 가오_EP. 04_음성] “저희는 남길 생각 없어요!” 이 정도면 장사가 아니라 봉사입니다. 인근 학생 수천 명은 키워낸 단돈 4000원 돼지국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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