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방식으로 하나님 섬김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믿고 섬깁니다. 잘 섬기고 사랑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요시야왕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는 올바른 일을 했고, 다윗의 모든 길을 본받아 곁길로 빠지지 않았습니다. 그가 20대 중반이 되었을 때, 하나님의 성전을 수리하고...
· Evangelia University (M.Div)
· 베델한인교회 부목사
· The Evangelical Church Alliance 안수
환영합니다. 참 잘 오셨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입니다.
태어나고 결혼하여 서로를 받아들이고 가족이 되듯우리는 주안에서 당신을 가족으로 환영합니다. 사랑하며 함께하며 기쁨과 슬픔을 나누길 소망합니다. 우리 함께해요. 그리고 그리스도의 몸을 함께 세워나가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가요!